오늘 배운 내용.
1. 콜백 함수의 this 바인딩 개념:
this는 호출하는 방식에 따라 다르게 결정된다.
객체의 메서드로 호출되면 해당 객체를 가리키지만, 일반 함수로 호출되면 전역 객체를 참조한다.
bind() 메서드를 사용하여 원하는 컨텍스트를 설정할 수 있다.
2. Promise:
콜백 지옥을 피하기 위해 Promise를 사용한다.
async 함수는 항상 Promise를 반환하며, await 키워드는 Promise가 해결될 때까지 기다린다.
3. DOM 및 클래스:
DOM은 HTML 및 XML 문서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로, 문서의 구조를 객체로 표현한다.
JavaScript를 사용하여 동적으로 문서를 조작할 수 있다.
클래스는 객체를 생성하는 템플릿이다.
Getter와 Setter를 통해 클래스의 속성에 대한 접근과 변경을 적용할 수 있다.
상속의 개념을 통해 기존 클래스의 속성과 메서드를 새로운 클래스가 물려받는 방식에 대해 이해했다.
오늘은 콜백 함수와 DOM에 대한 여러 개념을 배웠다. 하지만 강의가 매우 어렵고 컨디션도 별로여서 집중도가 높지 않았다. 그래서 모르는 부분은 일단 넘어가고, 다른 프로젝트를 시작해보는 것을 목표로 오늘 학습을 진행했다. 그 결과 기본적인 개념들이 아직 부족하긴 하지만, 프로젝트에 직접 부딪히면서 배워가려고 한다.
내일은 프로젝트를 쭉 진행할 계획이다. 오늘 배운 내용을 정리하면서, 좀 더 이론적인 배움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많아 우려가 생긴다. 앞으로도 꾸준히 배운 내용을 기록하고, 실습을 통해 더욱 깊이 있는 이해를 쌓아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