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은 모의면접과 개인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다.꼬리질문에 집중한 나머지 오히려 본 질문에 대해 소홀했던 것 같다. 본 질문을 중심으로 모의면접이 진행되어서 준비한것 만큼 지식을 사용하지는 못했다. 또한 경우의 수를 한번씩은 모두 집어야 할 것 같다. 예를 들어 IPv4 체계에서는 주소 자동 구성 시 DHCP를 주로 사용한다고 숙지 하였는데, 실제 연습때는 DHCP가 무조건 사용되어야만 하는것인가에 대한 질문을 받아서 당황해버렸다. 다시 생각해보면 한번 집고 넘어갈 수 있던 문제였다.또한 때에 따라 다르겠지만, 내가 아는 것을 모두 말하는 것 보다는 간결하게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했는데, 길고 자세하게 내가 아는 것을 모두 말해야하는 경우도 대비를 해놓아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그리고 혼자 많은 양의 말..